저희 어머니도 늘, 유자+모과 청을 집에서 항상 담그곤 하셨는데요, 씨를 꺼내고 썰어서 설탕에 절이는 일이 꽤 많지만
겨울 내도록 모과청 하나 있으면 기관지 건강은 제대로 지키는 것 같더라고요
그래서 모과청도 스틱에 담게 되었습니다!
저 같은 사무직을 하시는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은 바깥활동이 적다 보니 살도 쉽게 찌고, 면역력도 다른 분들보다 현저히 낮은 경우가 많은데요
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 꼭 몸에 좋은 차를 먹으려고 해요
저야,, 뭐 해누리에서 근무하다 보니! 몸에 좋은 발효청을 항상 먹을 수 있지만, 다른 분들은 발효청을 쉽게 접하지 못하고 병으로만 집에 가지고 있다 보니 집에서 타서 출근하는 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, 하지만 이조차 오전 시간에 다 먹게 되니 오후엔 또 뭘 마셔야 하나 걱정하곤 하시죠!
이렇게 휴대성에 중점을 둔 상품이 바로 해누리 발효청 스틱입니다
모과는 예로부터 가래를 없애주고 목 건강을 개선하여 감기나 기관지염, 폐렴 등에 약으로 써왔습니다.
청이나 술로 담가 먹고 과육을 꿀에 재워 정과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 모과!
생으로 먹을 때 나는 떫은맛의 원인은 타닌 성분으로 와인, 감, 포도껍질에 주로 들어있는데
이는 해독, 살균, 지혈, 소염 작용을 하여 우리 몸속 각종 상처와 염증을 낫게 해줍니다!
유자는 많이 접해보셨지만 모과는 모르는 분들이 꽤 보이시더라고요,
기관지엔 유자보다 추천드리는 모과입니다!
발효청 대장 해누리에서 인정하는 상품이니 꼭 접해보시길 바라요 ㅎㅎ
휴대성이 좋은 스틱형 발효청으로, 출근할 때 혹은 등교할 때! 어디에서나 편리한 상품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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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기관지 건강은 해누리 모과청 스틱으로 관리하는 게 어떨까요?
